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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의 주말 일정땜에 불금일 부리나케 달려서
꾸불 꾸불 깊은 산속 비포장길을...
허급지급 대충 전을 펼치고 나니 벌써 어둠이....
막걸리 일빙 원샷하고 취침 모드로.....
잘 자고 일어나니 이런일이.......
조꽈~~~~~
일년치 새우 미끼 확보...
40대의 수심 2.5메타에서의 찐한 손맛....
힘없는 물풀을 당기는 순간
비상금 날아 가는 소리.....빡~~~~~~~~~~(록시 44대 바톤대가.....ㅠ.ㅠ)
웃으시는분 이름 적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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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욜날 포항갇다왔심다
물회먹으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