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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기위한 처절한노력
몇번이고 실패했습니다..아니 별로 끊어야겠다는 절실함이 없었지요
집사람도 눈은 흘기지만 크게 타치하는부분이 없었고..
피다보니 나란놈은 이거하나도 컨트롤 못하는가..싶더군요
어제부터 일단 줄여보려고합니다
우선 퇴근하면 저녁에는 피지않습니다
점심밥먹고 가장 땡길때 피지않습니다
오전에 한두개 오후에 한두개로 버텨보려는데
이때까지 한시간에 한번정도 나가서 담배피며 사람들 눈으로부터 벗어나는 자유시간..요걸 바꾸기가쉽지않네요
아무래도 직장생활을하다보니..눈치도봐야되고
스트레스도 쌓이고..
그래도 최대한 줄여보고자합니다 일단줄이고 최종적으로는 끊어서 담배값 모아 람보르기니 사봐야죠..
약의도움은 받고싶지않네요 ㅎㅎ
과연 낚시하러가서 참을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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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금연 2주째입니다..
낚시가서 일주일동안 참았더니 이제는 참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