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님! 많이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오늘 저녁도 식당에서 드셔야 할꺼 같은 이느낌 아시지요?
아드님을 기다렸다가 같이 손잡고 들어가시면 용서가 되실려나 모르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낚시대얘기는끝났습니다 ㅎㅎ

저랑말싸움하면못이겨요.

저의승리죠.

어디서감히

ㅋㅋ~~

마니 드셔용~~~~~~~

저도 말싸움으로는 이깁니다.
근데... 늘 말로 안되면 주먹으로 나오는 사태가 문젭니다..ㅠ.ㅠ

오해마세요

쫒겨나서혼자묵는거아닙니다

쫒겨나신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

혼자먹으니 더럽게맛없네요

다남겼습니다.

쓸쓸어디가서 시간때울까.

옥시기 한알 올리고 사진찍으러 가셔야지요~~

혼밥이 이외로 편해요~~^^
누가 계산할껀지 신경 안써두되구.. 늦게먹나 빨리 먹나 신경 안써두되구..
하튼 여러모로 혼밥이 편합니다~~~
혼자..횟집.고깃집.초밥집.극장. 다 다니는데요~~ 글타구 늘상 그런건 아니구요..

혼자로 도전하는것중.. 젤루 어려운게 멀까요~~~?

해장국 드시는거 맞나요 ?.. 쫒겨나서 편의점에서
컵라면 묵는거 아닙니까 ..? 인증샷도 없고 ..
의심스러운데..

늘 거의 모든걸 혼자해서 이젠 뭐..^^
전 그래도 고깃집은 혼자서 못가겠더군요..
혼자서 가장 좋은 건 여행이 아닐까 합니다..
작년에도 그 작년에도 또 그 작년에도 봄에 두달씩 전국을 돌아 다녔지요..
올핸 아이가 고딩이되니 양육비 부담스러 그리 못하겠더군요..ㅜㅜ

핸드폰카메라가깨져서

휴대폰정액끝났는데

바꿀까고민입니다.

핸펀두 백마넌 짜리루 바꿔보아요.^^

그냥쓰려구요.

다른기능은이상없어서

그까짓 사진안찍고말지요 ㅎ

혼자 낚시는 갑니다.

혼자 햄버거집 못갑니다.

혼자 분식집 김밥집 못갑니다.

혼자 마트는 갑니다.

혼자 극장은 못갑니다.

혼자 외식?은 싫어서 요리?를 합니다.

못가는게 아니라 안가는 걸까요?

치과는 혼자 다니네요....

잠도 혼자서 자고 싶습니다.^ ^

버는돈 혼자쓰고싶습니다~~^^

애들이 커서 맨날 돈달라구

거지됐습니다

낚시대사게 계좌루다가 일억 십만원만요~~눼^^

예전에 혼밥에 진수라던 삼겹살집가서 혼자 소주마시기 도전 해봤는데
한잔 들어가니까 더 꿀맛이더이다~~후룩~ 맛나게드세유

핸드폰 집어 던지셨나 봅니다 ㅠ
주무실때 없으면 올라오시면 사무실이라 어떻게...
쇼파까정 있습니다^^

내일은횟집가서

회한접시 혼자묵고와야겠습니다

머 늘상 있는 일이라
혼밥에 혼술 가끔합니다.

요즘 혼밥족이 늘어나는 추세니 ㅜ머 혼자먹어도 상관은 없지요 절대로 ㅎㅎ

절대 외롭지 않아요~
핸드폰 만지작거리면서 외롭지않은척 당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