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주의보, 경보 때리는데 딱 하나 좋은 점이 있네요. 빨래를 널면 한두 시간이면 뽀송뽀송하게 빨리 잘도 마르네요. ^^; 12시 좀 넘어 박박 문질러 빨아널은 베갯닛이 막 그냥 뽀송송하게 벌써 말랐네요.^^ *오늘은 더위도 식힐 겸 오후 7시 30분에 2.4칸외대일침으루 야간짬낚 함 가보렵니다. 모쪼록 더위 드시지 않도록 잘 살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