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인가요?
부러워서요^^

막 땀이 비와요 ㅠㅠ

당장 오름 수위 달려가야죠
새물 찬스입니다.
새물 들어오는데 투망던져야죠

막 그냥 3~40mm 뿌리더만 지금은 가랑비 내립니다.
바람도 훨씬 더 시원합니다.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ㅋㅋ

수초사랑님.
집입니다.^^;

오룡붕어님.
네 계속 흘리시구요.^.~

도끼바늘님.
그냥 낼 갈게요.^^

비 이쪽으로 보네줘요 ㅎ ㅎ

박사님!

하늘을 덮는 천막을 연구해보아요.비오믄 덮구

해뜨믄 덮게요..
그럼 수고하셔요.....3=====슝

1만 달러 입금해주시면...^^;

이박사님..

그 비를 인천으로 넘겨 주시지요..

여는 아주 죽겠습니다..

인천 연수구 입니다..

일기를 쓰신다굽쎠??





투망 일지요??

전남이신가요?
여기 전북은 한방울도 안옵니다.

비는 그쳤습니다.ㅎ

가수 비가 부릅니다.
최양을 피하는 방법.
최양이 시러~ 최양이 시러~

네???
아!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군요.
제가 잘 몰라서요.ㅋㄷㅋㄷ

혹시

달구집 처자가
최양??

김양일 껄요.

약국 처자가 최씨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맞죠? 맞죠?

네.^^

비가 와야 샤워를 할껀디
여기루 올꺼 박사님이 채가신거여유
얼렁 돌려주세유~~~^^

이미 다 먹고(?) 없습니다. ^^;

전 비웁니더 이슬이를

비오면 빨가벗고

다 같이 돌자~동네한바꾸~^^

뛰세요.
벌개벗고..

어수선한님께서.
제게 한 말씀입니다.

저는 뛰라고 말씀 못드립니다.

못 뜁니다.
워낙에 굵고 크고.. 또...
그 다음이 뭐였더라??? ^^;

거슥이 크고 굵으면 뭐합니까ᆢ

빗물처럼 좋은곳에 쓰여야죠ᆢ텨~~으헤 오늘도 덥네~~^^''

엊그제 밤 간만에 션 ~ 하게 한줄기 했답니다.그날 저도 일기장 들춰보니 7월 9일 비다운 비 한번오곤 땡이더군요.
총체적 가뭄이라 저수지는 마르고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