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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8.9치 ㅠㅠ
오늘은 바람도 시원하게 부는것이 개대물이 움직이는날같네요..
30분 짬낚에 월 네마리 한날 이랑 비슷합니다 ^^
오늘도 생자리 개척 합니다..
낚시가서 수초제거기 안쓰면 병나는지 꼭 꺼내야 속이
시원한가 봅니다..
일단 길만들려고 낫질좀 합니다..
갈대가 아주 억셉니다 ㅡㅡ^
그래서 다 주겨버렸습니다...
좌대 피고 구멍 몇개 파봅니다..
짧은대만 펴고 싶었는데..
수심이 40~60정도라 ..40권은 포기..
좌측 구멍 20대 2
48 44 44 40 36 40 36 38 38
12대 펼려고 했으나 ..11대만..아쉽네요.
바닥 긁어내다 수초제거기 3등분 낚네요..
물론 낫까지.. 수장..
돈깨지는 소리가 또 납니다..
수리 하러 방앗간 가서 또 짧은대 더 사와야겠네요...
17.19칸도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제거기 부러지면서 피도보고..ㅠㅠ
오늘 개대물 안주면,,
옷벗고 들어갑니다 ㅡㅡ^
날이 이렇게 시원한데, 일하시는분은 없으시죠..?
낚시 가야지요..
오늘은 아마 독탕이 될것 같습니다.
막 45이런거 잡으면 어떡하죠..?
와이프가 사다준 별다방 모카에 , 봉민이 김밥으로 요기나 좀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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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댑님에게는 애절한 로망
핸폰만 물에 빠트리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