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왔던데 다시 왔심니더. 오늘은 진짜로 고기들 밥 만 주고 갈끼라예. 어쩌다 덜커덕 하믄 우짤수 없는거고예. 그래도 오늘은 외롭지가 않네예. 상류에 한분 계심니더.. 오늘은 옛날 버젼으로 1.8칸~~~3.2칸으로 십대 펴봤심니더. 눈꺼풀이 실실 내려옴니더. 오늘도 변함없이 푹 자고 가겠심니더..
힘들게 뭐할라꼬 집에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