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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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웬 쓰레기 같은
넘 때문에 속이 상해서 여기에 풀어놓습니다..
최근에 낚시대 세트를 장만해서 그동안
사용하던 낚시대를 팔려고 장터에 내어
놓았습니다..근데 일면식도 없고 말 한번
섞은 적도 없는 넘이 "낚시대 편심이 심하네요..
즐판하세요^^" 이러고 갔네요...
헐..지가 언제 내 낚시대를 봤다고...바톤대만 보고
안다면 그냥 대단한 넘인데....이건 뭐..쓰레기라
고 말하고 싶네요....
이러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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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