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 등쌀에 올해 마지막일것같은 출조길에 나섰습니다ㅡ 새벽부터 설치는 마눌땜시 쫄쫄굶고 가창만두집서 김치만두 고기만두사서 묵으면서 가고있심다ㅡ 오늘은 마눌한번 이겨볼수있을란지ㅠ 결과는 다녀와서ㅡㅎㅎ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