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따끈 하니 덥게 느껴짐니다. 밤에는 마이 추버지겠지요. 산꼴짝 쬐메한 못 보다 쪼메 더큰못에 앉아있습니더. 오늘도 변함없이.준비함니더 2.3대~~4.8대..열군데 보초를 세워 봅니다. 얼어죽지 않을려고 보일러도 설치하고요 호~~혹시나 마운틴피그 내려오면 후다닥 차로 피신 하겠습니더..ㅎ 오늘도 변함없이 푹 자고 가겠습니더.. 꼬기 얼굴이라도 함 봤시만 좋으련만..쩝
좋은데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