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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꽝! 을준 물고기에게..

두바늘채비 IP : df2ee2c401eead0 날짜 : 2018-11-11 12:40 조회 : 1788 본문+댓글추천 : 0

가수:김미애 가슴은 알죠.

그대 그리움에 또 하루가,그대보고 싶어 눈 감아요
자꾸만 내곁을 멀어지는 그대모습. 안돼요,안돼요,안돼,
우리 사랑하면 안되겠죠, 정말 사랑은 이기적이죠.
그대바라보는 하루가, 덜 힘드네요,가슴이,가슴이,아파,
사랑한 만큼 아픈가봐요,사랑하면 안될 사랑이라서.
눈이멀어도 귀가막힌데도, 그대를 사랑할수만 있다면
가슴은 알죠 우리사랑을 ,사랑이 사랑을 아는것처럼
너만 바라보면 내맘이 아파, 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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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B접점 18-11-11 14:21 IP : e4295faca531ae5
가슴이 미어옵니다.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저랑 합숙한번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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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겨울나무2427 18-11-11 14:25 IP : e605dc630bd9ccc
흑ㅡ
꽝을 일상이라고 읽는저는
자게방아니면 어디서 위로를
받을까요ㅡㅡ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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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별은내가슴에 18-11-11 15:18 IP : 6d426541177cf46
ㅎㅎ
마음을 비우시고
저도
평균조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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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 18-11-11 18:18 IP : 845da0b69ebe032
헤딩하셨세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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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늘채비 18-11-11 18:28 IP : 36809eac798a6dc
밤새 찌만바라보며 듣던 노래중 내마음과 같음에 ....
또 광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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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보이머하노 18-11-11 18:46 IP : 13a999acdf70934
남 얘기 같지가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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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민빠 18-11-11 19:25 IP : 78ef408ac3425b2
딱 제 얘기 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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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사랑 18-11-11 23:06 IP : 403c358a549a658
유투브로 검색해서 한번 들어봤네요
처음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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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의행복 18-11-12 19:40 IP : a0d819de5a6168c
늦은 저녁에 1마리 아침에 눈뜨고 1마리,
낚시대 걷으면서 1마리 이정도는 해야 합니다.
크기는 그때 그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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