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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널띄기파의 두목 쏠라님의 꼬임에 빠져 김포장검파 두목이신 목마외숙녀님을 만나러 가야합니다.
법없이도 사는 순박한 제가 상대하기에는 겁나 벅찬상대들이란 소문이 자자합니다
이분들 보고 바지에 지렸다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와중에 울산골무파 두목 피러얼쉰은 순결한 삼초꼬추(태양초꼬추가 좋은데 ㅋ)까지 거셨네요..
재지켜알바님을 알바로 불러 대타를 내새울까 했는데 이분도 조폭수준이라네요...ㅠ
잘못하면 알바비 적다고 땡깡부릴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김포 가기전에 성형외과에 들려 칼자국 대여섯개 그리고 가야할까봅니다.
즐거운 토요일 아침인데 즐거움보단 고민이 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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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이 좀 비싸긴 하지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