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요, 근래 꿈을 두어차례꾸었는데, 꿈에 얼굴은 못보고 꼭, 자동빵 입니다 한번은 한대가 뒷꼿이에 걸려 끌려가다 깨었고 엇그제는 3대가 동시에 끌려가다 하나를 댕겼는데 허당. 이곳의 고수님들, 내년에 괞찮을까요?????ㅎㅎㅎ
이건 필시 신의 계시다 하며 자주 나갔었는데 4짜는 못 낚고 월척만...^^;
요즘은 그 마저 낚시 꿈을 잘 안 꾸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