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의 고수가 나타났군요

청 출 어 람 !!!

그쵸?

옛말에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낸다고 했죠...
이제 뭉실님은 뒷방 늙은이 된거 같습니다...ㅋ

근데 손들면 주는거야요??? ㅎ

뒷방늙은이라굽쇼?

그러잖어도 집에서 매일 요양원보낸다는
협박에 시달립니다.

아유~
선배님 따님의
실력이 엄청 납니다요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놀이라고 생각하면
깜짝깜짝 놀랄정도의
능력을 발휘 하더라구요
아주 잘~보았습니다 ^^

규민아버님!

이거 맹그는놈이 요즘은
이상한 요리하는 재미에 빠져서
매일 괴상한 요리를 먹고 있습니다.

경북 칠곡군 ...102동 305호입니다

"잘 놓은 아들내미, 열 딸래미 안부럽다"

휴~~~~~~~~#.,¤"

와우~~~~~~

엄청 이뿌네유~~~~~~~~~


흐흐~~~~~~ㅁ

ㅋㅋㅋㅋ
선배님 ..
저는
안주셔도 됩니다
부럽
잘보구 가요

ㅡㅡ^

그 손에서 저런게 나올리가 없는뎅...

ㅠㅠ

작품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우리집은 알져? 인천 올때 들고 오셔

쪽지로 주소 적어놨습니다 ㅎ

따님이 아빠 안 닮아 참 다행ㅇ... 쿨럭!

따님이 아빠 안닮아 참 다행ㅎ`~ 2

손재주가 아빠보다는 훨 낳아 보입니다.

붕어 입장에서 어떤 걸 물고 싶을지는 이미 답이 나왔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