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를 물가에 못갔더니 금단현상 일어나서 오늘은 기필코 어디든 가보자 해서 집을 나섰습니다 물이 얼지 않은 곳을 찾다 찾다 못찾아서 김포 까지 갈려다 마지막으로 한군데 더 가보자 해서 어느 저수지 에 왔더니 와~~ 물이 얼지 안아습니다 번개 같이 대편성 하고 이제 한숨 돌립니다 아~ 근데 배가 고프네요 꼬기밥도 중요 하지만 내코가 석자니 제 민생고 부터 해결 해야 겠습니다
이제 철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