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게 그렇습니다 자기잘못은 절대 인정안하죠
교통사고나도 cctv 블랙박스없다면 일단 우기고 봅니다

결론은 2번대 부서진다고 질질 짤꺼면 30대기준 200g되는 초 연질대 힘분산이 골고루 되는걸로 구입하라 이거네요

아니 자기 낚시 기법이 대물낚시의 표본인마냥 다른분들 낚시는 낚시가 아니라는둥. 첫글부터 떠들어 놓고는 좋은 소리 듣길 바랬어요 그럼? 그럼 작은 바늘 쓰는 사람들은 다 호굽니까. 카본줄 안쓰는 사람은 다 호구라요? 왜 자기방식이 절대인마냥 그런식으로 이야기하고 다닙니까 좀 적당히하세요 제발. 그럴려면 많이 알든가요 그러면??? 글보면 다 어눌한 소리뿐인데 그러면서 남들은 잘못댓다라고 하는소리뿐인데 기가찹니까 안찹니까?

동영상봣는데 자막이좀 허접하네요
그래 그렇구나 하는 이해가되어야하는데
그렇지가않네요

나는 대충봐도 이해가 되는데 ㅋㅋㅋㅋ

뭐 별로 관심도 없지만
저번 채비에 이어 이젠 낚시대 얘긴가요?
제비님 월척에서 낚시강연회 합니까?

제비님,,
저,,,
박씨
하나만
물어다 주세요
익어가
따개마
낚수대
100개
들어 있는
박으로요
지붕 처마 밑에
집은 제가 이뿌게
지어 놓을께요
아,
참,,,
우리집
아파트 네요 ;;;;;;;

잘보고갑니다
강연 많이해주세요

17분 정도 됩니다.


논리와 증명은 없고

부러진 결과를 두고

개인적인 피셜을 담은 동영상입니다.

소비자의 실수이니

불량이라고 우기지 말았으면하는...


예를들면..

2번대는 약하니까 잘 부러진다

3~5번대는

90도이상 넘기면 부러진다..

고기가 쎄면 손잡이 또는 그 윗대가 부러진다.

들어뽕하면 부러진다

특히 감성돔5짜와 고등어 2짜의 비유는

감동적입니다.

"분명 들어뽕 했을겁니다"...로 일축하네요.


고로...

모든 절번의 부러짐은

소비자 과실이니

우기지 맙시다.


동영상을 보고 느낀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제비님 지난글들을 보니 이제 낚시 배운지 얼마되지않는듯한데 경험만큼 좋은 스승은 없습니다.
수초치기하는데 발사찌를 왜쓰는지 물어본지 얼마되지않아 다른 분께 발사목을 쓰라고 댓글다셨던데 그냥 웃었습니다.
몇글자 줏어들어 경험인양 이야기 하시다 뽀록나면 쪽팔려요.
몇년 더 노지에서 경험을 쌓고 글쓰세요.
월척에 숨은 고수님들 널렸습니다.

공감이 조금은 갑니다
저도 여름에 월척 힘들게 낚아서 좋아 했지만 뜰채를 안펴놓은 바람에 바로 앞에서 손으로 원줄 잡을려고 하다가 2번대가 부러지면서 붕어는 빠빠이 한것입니다

낚시에 답있나요?
정답있음 누가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