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안컵 일본 오만전 주심은 말레이시아 모하메드 아미룰 주심인데요.
이 인간이 저질 심판입니다.
2016년 한국과 카타르의 월드컵 예선경기에서도 우리나라 기성용 선수가 상대선수에게 반칙을 당해
누워 있는데 오히려 기성용선수에게 경고카드를 주는 등 아주 수준이하 심판입니다.
물론 아시아축구연맹에 몰텐이라는 일본스포츠업체가 축구공 등 축구용품을 후원하고 있어서
일본의 입김이 많이 작용했다고 보지만 오만으로서는 너무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페널티킥이 아닌 일본에게는 페닐티킥이라는 선물이 주어졌고
페널티에어리어 안에서 명백하게 고의로 손으로 막은 일본선수에게는
페널티킥이 선언이 되지 않아 오만으로서는 2골이나 손해나는 울분이 터지는 경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