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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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나오지 않아 지난주 보다는 덜 따뜻합니다.
형님과 함께 점심무렵 도착해서
36/32/38/44 4대 펴놓고,
야삽하나 들고 물가로 가서 물지렁이 2마논어치 잡아왔습니다.
점심은 간편하게 누룽지넣고 라면 끓여억고 코히도 한잔하고, 실실 낚시의자에 앉았습니다.
있다 저녁에는 산적두목이랑, 산저부두목이 놀러온다니 목살이나 구워먹고 철수할까 합니다.
지난주 앉은자리는 발갱이 소굴이라 오늘은 겅단꽁지님 자리를 선점 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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