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설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설명절 전에 한가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으나 설명절을 잘 지내야 할 판국에 회원님들 기분상할까봐 할소리를 꾹 참고 이제사 불가피하게 자게판에 당사자를 향해 제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니 이 일과 관계없는 회원님들의 넓은 이해바랍니다.
설 명절 전에 안면이라곤 없는 금시초문의 사람이 저에게
"전번좀 여시요ㅣ
개세 이 디지라니까 디집디다,,,,,,,바이이클 사건~~경상도 그노무 시키
저나 주세요,,,,,형씨 개 짜증 나니까 저나 주세요,,,,,,~
전번 까던지,,,,,,, "
라는 내용의 쪽지를 보내고 이슈방에 올려 놓은 저의 글에 댓글로 "전화 주세요"라는 댓글을 달아놓았었습니다.
그 후 내가 회원정보에 등록된 그분의 핸드폰번호로 전화하니까 당사자께서는 받지를 않으셨고 이슈방 댓글에 대한 답변도 하시지 않았는데
당사자께서는 요즈음 자게방에 댓글도 달고 게시던데 바쁘셔서 제 댓글을 못보시거나 전화도 받지 못할 사정이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글을 보시는 즉시 당당하게 나오셔서 제가 드린 질문에 대한 답변과 본인의 입장을 분명히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왜 생면부지인 저에게 갑자기 전번을 까라 전화를 주시라 하셨는지 그 이유를 납득할수 있게 소상히 밝혀주시기 바라며
왜 전화주시라 해놓고서 전화를 안받으셨는지 그 이유도 소상히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재시켜 알바님
양해를 구했는데 다른방으로 가라하는 말을 하는 사람은 뭡니까?
님은 오룡붕어니ㅏㅁ의 말이 지나친 것이 아니라 제 말이 예의에 어긋났다고 보십니까?
님은 남이 님에게 지적질해도 좋아하실분인가요?
타인에 대한 존중없이 자기생각 앞세워 특정 타인을 향해 지적질을 하신다면 그건 본인의 심성만 스스로 드러내는일이 아닌가요?.
판단은 보는이의 마음속에 있겠지요.
재시켜 알바님 함부로 남을 왜곡하지 마세요
상황파악 못하시고 그런 마인드로 함부로 남의 말을 왜곡하시면서 지적질 하시기 전에 자기가 한 행동을 자기합리화하는 어리석은에 몰두하는 본인의 내면만 밖으로 드러내는것일 뿐입니다.
다른회원님들이 제 의견을 내지마라할 권리가 있기때문에 제가 양해를 구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특정인을 거명한 것도 아니고 설사 이해당사자인 측정인의 거명을 거론하면 당사자끼리 다투는 일이 있다손 치더라도 그것은 이자게방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입니다.
문제는 기본이 허약한 제3자들이 끼어들어 일을 더 크게반들고 분란을 더 키우는경우가 많더이다.
자초지종도 모르고 상황파악도 못하면서 함부로 남의 일에 참견하여 일을 키우고 분란을 키우는것보다는 되도록 이해당사자끼리 원만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지켜봐주는것이 상식적인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님도 님의 생각과 견해가 있어님의 입맛대로 자게판 이용하눈 문인데 왜 타인의 자게판 이용에 대해 상호 존중이나 기본예의없이 할퀴려 드십니까?
제가 양해까지 구하면서 당사자에게 답변을 요구한 내가 쓴 글이 님에게 어떤 피해를 주었고 님과 무슨상관이 있다고 이해관계없는 님이 끼어들어 저에게 이렇쿵 저렇쿵 이래라저래라 하시는 거지요?
생각은 자유이나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는것 아니겠어요.
생각과 행동은 다른 것을 모르시는것처럼 행동을 생각으로 대치하시는 혼동이나 착각은 마세요...
빽까님 님은 사시눈입니까?
왜그렇게 편협하게 한족문만 가진듯이 바라보시는가요?
내가 글을 올렸는데 내글에 댓글로 이슈방으로 가져가라는 둥 태클거는 사람들 말은 불량행동이 아니고 선이며 그에 대해 제 반박은 쌈질입니까?
님의 폄협한 눈에 저에게 태클건사람이 분란 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분란일으키는 사람으로 보이는건 어쩔수 없는 님의 한계이지만 객관적 사실이 아닌것만 아십시요 님처럼 사시눈으로 세상을 보기 싫군요..허~
쟤기켜 알바님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자게방에서 회원들 몇몇이서 혹은 혼자서 각자 자기의견을 쓰곤 합니다.전체 회원들의 입맛에 맞는 글을 쓰는 경우는 매우 드문것이 현 실정입니다.
그래서 전체회원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개인의 의견을 자게방에 쓰는 한 사람으로서 당사자끼리만 이해관계있는 문제에 관해 글을 쓰는 것이라서 그점을 양해바란다는 의미로 쓴 것입니다.
그런데 님이 그런걸 저한테 따지는 이유가 뭡니까?
제가 님이 쓴 글에 왜 그렇게 쓴거냐고 따지면 님은 멀쩡히 잘 설명해주시겠는지요?
내가 하는 일을 남은 못하도록 하는 사람은 양심이 바ㅣ둘어진 사람일겁니다.
님이 자유로이 이글을 쓰시면서 타인에게 태클받지 않고 싶으시다면 함부로 남의 글에 들어와 무모하게 따지면서 태클거는일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네 ~ 님께서도 먼저 특정인끼리의 이해관계 일부만을 올려서 특정인을 고발한다는 개인적인 주장을 가른 회원님들 보라고 본글을 올리셨기때문에 저같이 구체적 자초지종 이해관계를 알지도 못하는 제3자 회원이 본문만을 참고할수밖에 없이 끼어들어 휘말릴수밖에요....
경솔함을 말하자면
당사자도 아닌 제3자보고 보고 동참하라고 특정인을 지적하여 고발내용을 개인간 쪽지가 아닌 공공이 보는 자게판에 버젓이 올려주신 님이나 보라고 올린글을 당연히 보고 참여하다가 봉변을 당한 저나 오십보백보같습니다만...
그런 일은 바람직하지 못함도 성찰해주시고 특정인을 다수가 보는 공적 게시판에 올리는 일은 신중히 판단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글 적수역부님 댓글입니다 잘 정독 하시고 뭐가 틀린지?
작년 12월에 제 원글의 내용을 알지도 못하고 주제넘게 적수역부라는 미취학아동 수준의 글을 보시고 인용하셨네요 ...
제가 12월말에 새로운 닉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멋진 출발 할려고 참았었던 일을 오룡붕어님이 일깨워 주시네요
12월 말에 이미 어떤 가치관도 없는 그저 머리속에 파쇼적인 초극좌 사상만으로 채워진 그런 인간입니다 그러니 매사에 긍정적 판단을 절대 못하지요
불치의 결함환자라고 보아도 무방 할듯 합니다 특히 사회성에선 더더욱 그렇구요
말없는 다수의 우리 월님들은 적수역부와는 가급적 말을 섞지 않는것이 상책일듯 합니다
적수역부가 글 올린것(주로 이슈방 자게방)을 다 찾아 보아도 긍정적인 사고에서 나온글은 단 하나도 없어요
주로 파쇼적인글 다른 유저들과 싸우는 글만 보입니다
사고의 결함이 많은 적수역부니 미친개를 피하는 심정으로 피하심이 상책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작년 12월에 제 원글의 내용을 알지도 못하고 주제넘게 적수역부라는 미취학아동 수준의 글을 보시고 인용하셨네요 ...
제가 12월말에 새로운 닉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멋진 출발 할려고 참았었던 일을 오룡붕어님이 일깨워 주시네요
12월 말에 이미 어떤 가치관도 없는 그저 머리속에 파쇼적인 초극좌 사상만으로 채워진 그런 인간입니다 그러니 매사에 긍정적 판단을 절대 못하지요
불치의 결함환자라고 보아도 무방 할듯 합니다 특히 사회성에선 더더욱 그렇구요
말없는 다수의 우리 월님들은 적수역부와는 가급적 말을 섞지 않는것이 상책일듯 합니다
적수역부가 글 올린것(주로 이슈방 자게방)을 다 찾아 보아도 긍정적인 사고에서 나온글은 단 하나도 없어요
주로 파쇼적인글 다른 유저들과 싸우는 글만 보입니다
사고의 결함이 많은 적수역부니 미친개를 피하는 심정으로 피하심이 상책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