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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잇대보다 정칸수를 선호하나요?" 글이 있습니다.답변을 보면 사잇대와 정칸대의 차이점이 있다고 써있는데 저는 여태 느끼지 못했네요.
30년 이상을 낚시했는데 둔한건가요.?
대부분 은성제품만을 사용했습니다
10년전으로 거슬러가면 신수향을 사용하다가 현재는 NT수향과 DHC명파를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칸수와 사잇대의 차이점도 의아하지만 정칸수는 몇칸대를 말하고 사잇대는 또 몇칸대인지 이해가 안됩니다.은성이 아닌 타 조구사의 제품은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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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마다 다르니
일반화시킬 수 없겠지요.
다만,
정칸수의 일정 절번 ( 최초 설계 )에서
짧게 잘라 그 정칸(0.4)의 사이에 넣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니
체감의 차이는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정칸의 설계와 사잇칸의 설계를
각각 연구하여
대특성에 맞추어 개발한 제품이라면
그 차이가 적게 느껴지겠지요.
은성 것이 그렇다 아니다는 뜻은 아닙니다.
결론은
느낌이라는 것은
내가 그렇다면 그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