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조사님들^^ 작년 여름 아들녀석이 워낙 물고기를 좋아하여 낚시는 실전이니 한번 대리고 가봤는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세월이 지나 같이 친구처럼 낚시다니는 그런날을 꿈꾸어 보며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