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님 가라사대..
카바레찌..
금마차 아님 발로만? ㅎㅎ

고생하시네요~!
언제 조은날 잡아서 그동안
느끼지 못햇던 손맛
진하게 보세요~ㅠㅠ

뒤에 의자는 무분하시는건가요? ㅎㅎ

찌맞춤은 현장에서 하셔요

집에서 쫓겨난다니까요 ㅋㅋ

저채비는 드가마
붕어가 모디가 물뽕한다는 그채비네요
ㅋ

찌불빛을 오랜만에 보니

눈이 부시네요..

두몽님!
찌맞춤을 다시 배우셔야겠어요.^^;

김포붕어는
무거운 찌마춤에
입질합니까요~~~
한수 배웠습니다.

너무 바닥인거아시지유...한수 전해드릴까봐유^^

산채 물흘러서 봉돌추가 낚시함서 찌는 뭐함시롱 맞춘대유?
걍대충 던져놓음되쥬

고수십니다...

이것은 봉돌에 붕어가 맞아 기절하게 위함

혹시~ 산채에서 쫒겨나신거 아니지요?~~ 푸힛!!

바쁜것이 좋은것임돠~!
얼굴함 봐야 하는데....

찌맞춤 새로해유

두목인께 두목을 내놓코 마추요

낚시는 음청 못해유..
영점보다 살짝 무겁게 맞추고 거기에 바늘달아도 안 흐른다고 그리 설명해도...ㅋ

이번주말 살치나 열마리 물어라...ㅋㄷㅋㄷ

산채클럽(?) 조직원들을 위한 선물이군요 ㅋ

붕어가 카바레인줄 알고 바늘주위만

뱅글 뱅글 돌듯합니다 ㅋ

낚시 증말 잘하시네용 ㅎㅎ
바쁘셔도 힘내세요 ~♡♡♡

저도 중국에서 저 찌를 3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간시인성때문에 달아 놓은 위의 3개의 넓은 마디 플라스틱때문에 무게중심이 완전히 틀어져 있는거 같더라구요.
찌가 입수할때 저 3마디부분이 무게로 누른다는 느낌이랄까요,,, 봉돌무게대비하여 좀 예민하게 찌맞춤하는게 힘들던데, 어떻게 찌맞춤을 하시는지 비법 좀 알려 주세요. ^^;

저도 요즘 쬐매바빠서 눈팅만합니다.
그래도 바쁘면 좋은거 아닙니까 선배님ㅎㅎ

자버꾼님 저런유들의 찌는 예민한 찌맞춤
절대 안됩니다 예민한 찌맞춤 원하시면
상부 두마디 제거하시고 한목내놓고
찌맞춤 하셔야 원하시는 찌맞춤 그리고
예민한 찌맞춤 하실수 있습니다.

묵마와숙녀님~!
저 3마디의 두툼하게 날개처럼 튀어 나온 부분을 칼로 얇게 돌내려고 했더니 그 재질이 견고해서 칼에 잘 나가지 않더라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위의 두마디를 제거하는 방법을 써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ㅡㅡ
저래서 산채붕어들이
맘편히 사는구나ㅡㅎㅎ
노지사랑님ㅡ
살치 열마리면 그래도
찌맛은 보는건디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