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 룩 동사리 우리 토종 이지요
환경보호종으로 간다는 얘기도 잇어요
바늘 조심히 빼서 살려주시는 것이 좋겟지요
그러나 현장에 보면은
그냥 뒤로 던저 버리거나 바늘을 억지로 빼서
죽이는분들이 너무 많아서
참 안타깝게 생각이 드내요 우리 토종인데
내가 취 하지 않을것이라면 살려주어야 하는데
하는 마음입니다
아울러 피라미도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고 잇는데도
귀찮다고 뒤로 던저 버리드라고요
조사님들 베쓰나 브르길은 퇴치하더라도
우리 토종은 우리가 보호해야 된다고 생각이 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