둣어쥐,,

두더지라 하지요

두어더어지이..

끓는물에 삶아먹으면

신경통에 와따입니다..ㅋㅋ

띠로리....

파라솔 친구

두더지...
1.(두더지)...
2.요즘은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요즘보기 힘든 두더지네요.

마실길님 센스 큐

두더지는 망치로 때리면
말을하던데요
ㅋ
왜때려!
아야!

두더지...
안본지 한참 되었습니다

농약을 쓰면서 많이 사라졌죠.
근데 요즘은 저것도 뭐라고 밀렵까지 하더군요.
뭐 뭐에 좋다면서 말이죠.
어릴 땐 잡으면 구워 먹었는데 지금은 못본 척 지나갑니다.

두더지 정말 보기 힘들던데 오랜만에 보네요

시골에 할머니집 가면 보고 기겁한적 많았던 기억이 ㅎㅎ

한입만요.ㅡ.,ㅡ

이쁘죠ㅎㅎ

두더쥐는 이쁘고 성깔두~~~어마 무시합니다

친구 전원주택 마당에 텃밭이 있는데...저놈이 아작을 내놨더군요..

ㅋ30년만에 봅니다~
간만에 보니 귀엽고 반갑네요~^^

골프장에서 일했을때 하루 2~3마리는 잡았던 녀석이군요.
골프장에선 잔디에 비료를 많이 주기때문에 땅속에 지렁이나 굼뱅이가 많아서 두더지 천국입니다. ㅋ 골프장에선 골치덩어리들 이죠.

경산권 황용지나
하신지서 예전에 한번씩 봤네요

두더지 귀요미네요^^

두더지가 씨알이 좋넉요
껍딱 비껴서 구워드심이
맛나겠네요

마실길 19-05-20 18:17
파라솔 친구

<—— 정답입니다 ~ ㅋㅋ

마실길님~ 파라솔 친구에서 웃습니다.

두더지, 농작물에 피해 많이 입힙니다.

와우~~ 두댜지 오똑해 잡았지??
잡기 겁나 힘든데~~

내고향 합천에선 디쥐기 또는 두더쥐라 불러요 ㅎㅎ
요즘에는 거의 불수가없어요

파라솔 박을때 좋아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