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리 쉽다면 뭔 재미가 있겠습니까? 지지고 볶고 삶고 태우고.. 별거 있습니까? 먹고 싶은 거 먹고 가고 싶은 데 가고 요것만은 행해야 행복하니.. 아랫글에 어느 님의 글을 읽고 느끼는 감정입니다. "내가 행복해야 가정도 행복하다." 오늘도 내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어 보자구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