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욕 듣는 거 좋아하시는 분 계시면, 마리텔(마이 리틀 텔레비젼) 김수미 욕 검색하셔서 들어보세요. 배꼽 빠집니다. 개인적으로 전 욕을 잘하지 않는 편입니다. 웃음이 필요할 때, 가끔 오버하면서 욕을 하긴 합니다. 듣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데 김수미 씨 욕은 웃음기 가득한 관록을 담은 찰진 욕이라 진짜 듣다가 눈물이 나올 정도로 웃었습니다. 대신, 욕 싫어하시는 분들은 검색금지.^.~
목 욕을 싫어합니다.
그.. 그건 좋아라 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