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게 사장님이 4짜와 월 마리수 나온다는 소개에 달려와서 비맞으며 하룻밤을 보냈는디... 아침에 현지꾼이 그 4짜는 투망 던져서 나온거라는 정확한 정보를... 사장님 이래도 되는겁니까... 이박사님 밀양 언제 다녀가셨데요?
하시구 가셨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