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약올리려는게 아니고가
아니고
지금
약올리고 있네요
ㅎ~
축하합니다 ㅠ

정작 얼쉰은 못잡는 그 얼쉰채비군요..

얼쉰 오늘도 꽝치셨던데 많이 약오르실것 같습니다... 에효~~~^^

거,,참,,,곤란하네유.ㅎ

제가 그누구는 아니지만..
아..약올라

얼쉰이 그분 이신건가요..?

차마 누구라고는 대놓고 말씀드리기가 ^^;;

아..
나는..누구일까..내가 아닐까..
누구여야만 할까...
몬말인지..
..@.,@
정체성 흔들리게 하지마세욧...
ㅜㅜ
배가 아픈걸로 봐서..
제가..누구네요..

제가 약이 오르니까 저는 아닌거죠???

그물안에 있는 누리끼리한놈은 모래유?

봉돌두개에 바늘도두개
반칙아닌가요
ㅋ

사이즈 좋아보입니다 ^^

먼지 몰라도.참으로 대단한 실력입니다

한번더 보여주세요~~~놰?

낚시 쫌 갈차주세효 눼???ㅡ.,ㅡ

참 약올르겠습니다

누구라고 말은 못하지만~~~^^

그게 아니고가 아닌게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것도 아닌것이라는 ~~

엄청 부럽

찌가 3초 내려가나요?

쏟아집니다.

낌돈의다대낚시.....

와이카십니꺼;;;
이건 아니지말입니다

어디신데여ㅡ.,ㅡ

이박사님, 20킬로이내입니다.
치킨 들고 오시게요?^^

ㅡ,.ㅡ''

이 얼쉰 채비로 말할거 가트믄 ....

만든 본인은 자라나 뭐 이상한 잡고기만 잡는 채비인데....

정작 다른사람은 이 채비를 쓰고 붕어만 골라잡는다는 쥔장저주의 채비아님까?

볼빨간갱년기님.

갱년기 증상을 여기서 풀믄 안 되지욧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