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꽝여사님 요리조리 살펴보시고 이리저리 훑어보시고는 애처로이 바라보시면서 한말씀 하시는디 ~ 나 간다 ...... . . . . . . . . . 우리의 꽝여사님 엘리베이터 안에서 벽에 기대시어 계시더니 고개를 끄덕끄덕 하시면서 한말씀 더 하시는디~ . . . . . . . . . . . . . . . . 빌려줄껄 ...... 딸랑딸랑 ~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