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드린 것 하나 없는데 이렇게 귀한 명품을 주시면 어떡합니까.^^♡ 하나는 제가 쓰고 또 다른 하나는 조우와 나눠 사용토록하겠습니다. 베풀어주신 온정 감사드리오며 선배님께 못하면 자게방 나눔으로라도 이 은혜 꼭 갚겠습니다. 삼복더위에 건강도 살피시고 올 여름 시원하게 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무횹니다.
반품하십시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