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끊으셔야죠....

머리와마음이
항시
따로따로

동행하면
끊을수 있을텐데 ~

저는

이미 끊었습니다만,,,


건강한 사람의 폐와

폐암이나 질병에 걸린 폐

라는

비교가 더 어울립니다.

담배를 피운다고 모두 저렇지 않지요.


담배를 피우는 것은

범죄나 위법이 아닙니다.

혐오스런 사진이나 극단적인 비유로

흡연자들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흡연이 불법이 된다면 모를까,

아직은 그렇지 않기에 그렇다는 말입니다.

물론 흡연자들의 매너있는 흡연 또한 동반되야겠지요.

흐미

흠...하루 한갑이상 38년.....
좀만더 피고요 ㅎㅎ

벌써 금연 12년차군요.ㅋㅋ

하루 두갑씩 피우던 담배를
끊은지가 7년이 다되었네요
대무낚시 하면서 예신오면
줄담배 피울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이런거 보면 끊어야지 생각은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3주차 입니다.
입이 궁금해서 미치겠읍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십쇼 ~^^

색깔 부터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3년차입니다 .
금연 시작하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

휴~
아직은 즐길만한데,,,,

담배...
1.지금도...
2.피우고 있습니까?
3.담배 끓기 쉽습니다.
4.누가 어렵다고 했습니까?

쩝~~~

낚시대 세팅 다하고 피는
담배 한대 . 꿀맛이죠.
덩어리 한마리 잡고
피는 담배. 예술이죠.
즐기는건 자유죠.
하지만 담배꽁초는 버리지 맙시다.
특히 담배피고 물에 던지지 맙시다.
진짜. 꼴보기 싫어요.

담배 끊은지 15년정도 되었는데

솔직히 아직도 생각은 납니다~~

습관이란 것이 이렇게도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