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교육시키면 조기만 좋아합니다

우체국에서 14일 까지 찾아가시라네요-,.-;)
안그럼 반송 조치 한답디다....
등기우편으루 보낸드만....어딜자꾸 사돌아다니시는
거야요-,.-;)!

대책없는붕어님
직접 찾으러 갈라구영 ㅠ
하필 휴가기간이랑 겹쳐서 ;;ㅠㅠ
죄송합니다 ㅠ

농담한건디유 -,.-;);;;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마무리 잘하세요

낚시...음악 낭만이...조금이라도 있어야만 가능하리라 봅니다..
조금의 낭만이 없다면...
불가한 취미라 봅니다...?

트로트를 틀어놓고 낚시하면 납자루가 많이 낚이더군요...

담부턴 우아하게 클래식을 틀어볼까 하는데, 그럼 베스가 나올려나요?

조기말구 붕어를 교육시켜주세요


잘생긴사람한테는 거부하지말구~~~





입질하라구~~~^^

낚시할때 음악없으면 불안해요

클래식.-잉어
트로트 -붕어
팝송 -베식이

재즈는 뭐가 나올까요?

혹시 메기

두칸반 아자씨가 생각나네요 ㅎ

혼자 독조 할때는 라디오로 노래 많이 듣습니다
더군다나 배스터에서 심심할때는 큰 위안이 됩니다ㅎㅎ

가끔

음악을 듣기위해

드라이브를 합니다.


낚시가 취미라면

음악은 친구.

낚시가 행위라면

음악은 정서.

아침빨 시간인 9~11시까지 방송하는

CBS 93.9 강석우행님이 방송하는

클라식 틀어놓구 사짜 많이 잡았네요ㅎㅎ

믿거나~~말거나 말이죠 ㅋㅋ

저는 뽕짝 스타일 아니구 옛날 노래가 좋아요-,.-;)

예를들면 장현씨의 나는 너를 노고지리 찻잔 정수라 환희 등등

민물과 바다는 달라요 ㅎㅎ

똑똑한 분인 줄 알았떠니..ㅡ.,ㅡ

사람이 처음 듣게 되는 음악은 어머니 뱃속, 양수속에서 듣던 엄마 심장소리입니다.
그 이후에 아빠가 월척 잡았다꼬 끼야호 "월척 자바따." 내지르는 소리죠.
아이는 뱃속에서 올해 3호군 하겠지요.

이제 물하고 낚시하고 음악하구 상관관계를 아시겠져?
빨랑 강연비 백마넌 내놓으세효.ㅡ.,ㅡ

이박사님 댓글읽다가 상관관계를 성관계로 읽었네요...ㅋㅋ

낚시와 음악보다는
그냥 시원한곳 찾아 들어가신거쥬~

조기교육이라고
말씀하시는게 혹시?
애기 ???
축하드릴일 있는것 아녜요?

조기 교육을 몬받아서..
나이 오십만 딱 잘라서 버리고..
이제 한살..ㅋㅋㅋ
배우기 시작하고 있어요.^,.^
하루 이삼십분..
몇년후면..
파아노로 가요를
맘껏 칠수있을라나요?

조기를 교육시키면 자린고비 됩니더.

빨리 복귀하이소 경산이 썰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