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대고 3보 포인트에
왔습니다 ~
사실은 저에게 3주 내리 꽝을
안겨준 포인트에 자리 할려고
했지만 먼저온 선객이 있어서
할수없이 맘에 안드는 포인트로
왔습니다
하긴 , 맘에들든 안들든 꽝치긴
매한가지인데 비도 오고해서
자리 하기 편한곳에 왔네요
이곳은 지난 한 여름에 한번
와 본곳인데 , 의외로 수초가보다
맹탕인 긴 대에서 입질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짧은 24대수심 이 1미터
긴48대 수심이 60 인곳입니다
우리 횐님들 즐거운
한가위 명절 잘보내시고
물가에 가시거든
보름달만큼 빵이 좋은
큰붕어 만나시길 바랍니다 ♡♡♡
큰 놈으로 한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