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일곱치..여러마리 하고 있습니다.ㅎ
오후에 들어와서 2.5칸~~3.8칸..12대로
펴놨습니다.
산간꼴짝 저수지라서 보일러를
설치했는데 따뜻하게 잘잤다는.ㅎ
이것지것 설치하고나니
노을이 지는군요.
참 아름답습니다.
보름달이..흑
아침안개..
편하게 잘자고 일어나니.안개가 자욱 합니다.
벌새가 아침식사를 하러왔나봅니다.
옥수수 단물을 쭙쭙.하고 가네요.ㅎ
이상 일박 보고 햅니다.
오늘밤은 큰넘으로 자기전까지만
도전해보겠습니다 ㅎ
조과야 뭐,,,교감이 우선이쥬.
벌새--->박각시나방입니다유.ㅎ
감기조심하믄서 잼나게 마무리하시라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