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뻐근합니다.
어제 누운 소 발로 박차... 가 아닌,
누운 경운기 발로 박차 배추밭, 무밭 맹글고 심었거등여.
파스를 발랐는데도 통증이...ㅡ.,ㅡ;
이스라엘에 향어 500t도 납품해야 하는데
납품 동업자 두바늘채비님은 맨날맨날 까르르까르르 웃으시믄서 낚시도 제대로 안 하시고...ㅡ.,ㅡ
4, 5짜 20ton 납품동업자 깜도니님, 규민빠님도 신고산이 우르르르 까꽁~ 천하태평에 잔챙이들하고나 노닥거리고 계시니 이 무슨 사업이 되겠습니까.ㅠ.,ㅜ
하=3
어깨가 더 아프네 진짜..ㅡ.,ㅡ
어깨가...
아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