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삼실에서
채비 하고 있습니다
들어는 보셨나요?
극강의 얼쉰 채비라고...
어제 우연히 이채비가 실존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게방에서 그냥 농으로 그러는줄
알았었거든요
예전 선배님께서 올려주신 글에
들어 가봤더니 어마어마 했더라구요~~
요즘 낚시가 재미가 없고
시들시들 했었는데
채비하는 즐거움도 있고 해서
재미 있습니다
근데 자꾸 2호줄 써야한다고 해서
무식한 4호줄 쓰다가 2호줄 사서
채비 하는데 ...
제 챔질 스타일이랑
로드를 거칠게 다루는데
버틸랑가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래두 갈챠 주신대로 하고있습니다
저보고 자신의 채비를 믿어라
물놈은 풍덩채비도 올려준다
하실것같은데요
원래 초보땐 다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ㅋㅋ
이번주말 거기 수로 붕어들
다~ 주거쓰 ...
메드인 코리아 라고 해서
샀는데 맞겠죠?
수평 맞춤 잘 된건가요??
조과엔 담담해야 되는법,,,
특히 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