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밤에 쓰는 케미전지 제조회사에 따라 어떤것은 제대로 불이 들어오고 어떤것은 불이 안들어 오는 상황 겪어보신적 있으신가요? 나름 이름있는 회사제품인데도 전지나 케미제조회사에 따라서 불이 들어오고 안들어오는거 낚시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 소비자입장인 낚시인들에게는 제조회사가 갑질하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정해준 규격의 제품내지 자신들이 만든 제품만 쓰라고 강요하는 것입니다 분명 일정부분 KS규격화 규정에 있을 거라고 짐작은 되는데 일일이 찾아서 따지는 경우는 거의 없을것이고 그 피해는 소비자에게 다 전가되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달?전쯤 나도 그런 경험을 또 다시 겪고나니 낚시대 다 접고 철수해야 하는 상황을 겪다보니 문득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다른 조사님들 의견을 한번 듣고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아울러 찌나 추에 적용되는 몇호 몇호 하는것은 사실 회사마다 틀리고 영남추 고리추 다틀리고 개판 오분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유어 표기인 푼이나 G(그램) 단위로 표기하는게 맞는데 아직까지도 호수로 사용하는 조사님들은 왜 호수로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그것에 의견이 있다면 한번 듣고싶습니다
규격 말씀하셔서 말씀드리면 공통 정밀공차가 아니기에 311일때 두께3mm 길이11mm 가정하에.
3.1 이나2.9나 똑같이 일반 규격 입니다 (세계 공통입니다)
3.1사용 하시다 2.9사용 하시면 접지면판이 늘어나 접속불량 날수 있습니다 되도력 이면 같은 회사제품 사용하시면 됩니다 .
추무게 호수로 표기 이부분 오차범위 넓어서 제조상편의 하다보구요 (영세업자들이 만들어요)
g표기시 납으로 무게 일정 하게 만들기 힘듭니다
(납제품g표기 하면 다불량 입니다.오차범위넘어요)
스틸이나 다른소재는 어느정도 가능 하구요
제품구매시 잘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초보조사의 짧은 견해입니다 .
항상 안출하시고 즐낚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