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벗삼아 2박3일
도로옆 바로 쉴수있는곳
그곳을찾아
자리를 만들어봅니다
낚시대도 여덟대 대편성하고
바람과 추위를 막아줄 텐트도설치합니다
하늘에별을 자장가 삼아
잠자리에 듭니다
아침이밝아
일어나보니 자동빵 신공님께서
다녀가셨네요^^
하루를더 자동빵 신공과함께 보네고
집에갈 준비를 합니다
잠시 대여한 내자리
아니다녀간듯 흔적없이 ....
다음 손님을위해~~
오늘도
한주를 기다리며 나만의휴식 공간에서
잘자!
내꿈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