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낚시를 마무리하는 납회를 해야하는데...어찌하다보니 못하고 있습니다.
출장과 집안행사로 몇주 낚시를 못가니 납회를 못했습니다.
같이 낚시다니는 동생과 형님이 납회하자고 하네요.
이번주 그나마 날씨가 좀 포근하다고 납회 하자는데...
이걸 우째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추운걸 시러해서 얼음 낚시는 안하는데.
겨울에 손맛 그리우면 가끔 물낚시를 가긴하지만, 이 시기가 참으로 애매한 시기라 고민입니다.
동생이 일단 주말에 납회하자고 하니 알았다고는 했는데 고민입니다~~~ㅎㅎ
못무도 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