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손맛 보러 다녀왔습니다~ㅎㅎ
어제 보여드린바와 같이 보물들이 엄청나서 화가 났지만...ㅠㅠ
보고는 안치울수가 없어서...거지같은 똥꾼들 욕좀하면서 치웠습니다. 저녁 먹으러 다녀오며 봉투하나 더 사와서 마무리하니 뿌듯합니다.
신월동 산지기님, 문래동 거부님께서 목부작에 빠져 계시는 동안 저는 이렇게 찐한 손맛 보고 왔습니다~~~^^
마리수는 대충 20여수 넘는거 같습니다!!
마리수는 대충 20여수 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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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호내 고기는 겨울잠도 않잠니까?
나도 움직여야할려나. 아직 얼어있을텐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