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택배집하가 마감되어 오늘은 택배 발송도 없고,
오후에 거래처 한곳 물건만 넘겨주면 끝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설연휴 시작전부터 2월말까지가 가장 한가하고 지갑이 얇아지는 시기입니다. ㅎ
그래서 시간도 때울겸 그동안 만든 목부작 사진을 들여다 보다 정리한번 해봤습니다.
구경하세요^^
이름은 적당히 생각나는대로 정리해봤는데 다음에 물어보면 아마 또다른 이름을 댈 것입니다...ㅎ
많이도 만들었네요.
일부는 분양해서 제 손을 떠났고,
일부는 이번 설명절에 나갈려고 대기중이고,
또 일부는 2월초 제주도에 갈때 가져다 줄거고,
그러고 나면 몆개가 남아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10개는 남겨 좋을까 합니다...
택배가 가능하면 한두개쯤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설명절 지나서 상황봐서 진행해 보겠습니다.^^
내일부터 휴무이신분들도 계실거도, 모레부터 휴무이신분들도 계실거고,
모든 월님들 설명절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품 전시회 해도
손색없을 만큼 멋집니다.
설 명절 잘쇠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