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간만에 아마도 10여년만에 시내를 나가보았읍니다.
앞전에 노지선배님한테 접수한 물건들도있고 조만간 들릴터이니
밖에다 준비좀 해 주십사 정중히 야그한 것도있고해서, 동대문에
난좀 사러갖는데 아니 오전에 노지선배님이 선수를 치셔서 그중에 골라왔읍니다, 우~씨!!!
요즘에 코로나인지 뭔지땜시 안하던 마스크도하고 지하철 관광도 했고요 ㅎㅎ
오늘 아침에는 아침일찍 접수하러 출장도 다녀오고 이전것과 함께 작업도하였읍니다 ^^
이것은 오늘 접수한것.
이것들은 앞전에 ㅎㅎ
공장의 제 쉼터가 초록의 향연입니다 ^^
마음이 고운 사람은 예뻐보인다고 어느분이 말씀하셨듯 제마음이 워낙이 고와 , 마냥 예쁘게 보입니다 ㅋㅋ
두어개만 접수허고 일단 중단 해야하겠읍니다.
벌통의 꿀도 조금은 남겨두어야 꿀을 생산하니까요. 우~하하~
마음을 착하게 하고 삽시다,,,
푸른색을 항상 주변에 가깝게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