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어서 본거는 있어가지고 행거 가튼데...

잠수교가 중간에 언덕이 있지요..
초보때..발발떨면서 진입하는데..,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빠라바라밤 하면서 뒤에 여자아들 태우고 갈짓자 묘기부리면서 내차를 추월하고 언덕을 넘어가데요..
제가 다리중간 언덕에 올라 내리막으로 접어드는데..앞쪽에..오토바이 서너대랑 애들 대여섯명이..흩어져 있더군요...
ㅡ내가 속으로 욕해서 저케됐나..하고
겁났던 적이 있습니다..

에라이.........

허이~ 참!
뮈친눔~~~

어던상황이죠?

아쒸바!! 코로나19 같은

헐 ㅋ

기생충같은놈

아무생각이 없는듯 하네요...

어린놈이 생각이 없네

미친늠이네

아무생각없이 실천하는 용기~~~~~에휴

뒤에 매달려가다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머리를 뒷문짝에다 그냥 꽝...기절...이 아닌지..

정신550년 나간사람 인듯..ㅎㅎ...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