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톨비 식대 지불
산채로 오심됩니다,

두몽님~
가고 싶어도 몬 갑니다.ㅠ
이쪽으로 오셔도 뵙기 어렵고요.
워낙에 컨디션이 하루에도 열두 번씩 변하는 몸뚱이라 아픈 저에게 집중하기도 빠듯합니다.
컨디션 봐가면서 부모님 병원모시고 다니기, 집안일, 문중일, 山일 등 잡다한 일들을 처리해야 하거든요.ㅠ.,ㅜ

내마음의 또한분의 아픈 손구락.

이번기회에
낚시계를 위해서
은퇴를 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두바늘채비 선배님~
ㅠ..ㅜ


대꼬쟁이님.
차안에 독사 풀어여.ㅡㅡ^

ㅎㅎ저도 물이 좀 빠져야 하는데..
6~7월 장마전 포인트라 기다리고 있슴니다.ㅎ

올해는
목표를
사짜 1톤
오짜 1톤
육짜 한마리로
줄여 보아요....

무리하면 바로 몸살 오는데 어제 오늘 빡센 건지 실실 몸살 기운이 있습니다.
저어기 yy천 가서 4짜 오 톤 건질랬더니 엄니께서 5시에 같이 어디 좀 가자십니다.^^;



알바 갑장님~
그 까이 꺼, 에게 2톤이랑 6짜 항 개 잡아서 누구 코에 붙여효.ㅡ.,ㅡ;

거기 이미 끝났을것 같네요.
그리 사진이 떳는데, 지금쯤 난리도 아닐것 같습니다.
그냥 동네서 소소하게 삼치 오마리랑, 오치 칠마리 만나세효^^

아님 차에 풀게 흐끄무리헌 뱜 구마리를 잡아 보시등가요...^^

노지사랑 선배님.
해서 저도 그 저수지는 포기했습니다.
지금 주차문제로 전쟁 좀 치르고 있을 것이구요.
앞번 그 야산 산자락끝 혼자 외대일침으루 꼬나볼까 했는데 빤히 보이는 건너편에 장박꾼들이 진을 치고 있네요.
그 인간들 타지분들인데 이번엔 쓰레기를 얼마나 버리고 갈지 벌써 걱정입니다.

뱜 마니 잡으면 선배님 차에도 독사 팔 마리 풀어보겠습니다.^^♡

남쪽에서 어디로 갈까 망설여 지신다면
여기 위쪽은 갈때가 많이 없어요^^*

남쪽이 그러할진데..
이짝은 거의 유료터라..

갈곳은 많은데 오라는 곳이 없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