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짜가 바글바글 하다는
전설의~~~그..저수지.에서
삼세번 도전 합니다..
바람이 겁나게 마이 불어제끼는
가운데서도
올라오는넘은 올라온다..ㅎ
오늘은 바람을 등지고
뚝방에서..
차에서 삼십걸음 정도 ..
3.4칸부터4.6칸 까지 십대
펴놨습니다..
짜잔~~~
대낮에 웬떡인지~~ㅎㅎ
점심먹고
잠시 자고 일어나니..
물려가 있더군요..ㅎ
저도 고기 잡을줄 알거든요...ㅎ
올밤은 맘놓고 푹 자야것습니다..
근디 사짜는 왜이리 안보이는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