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리 하시는가 보네요..
저는 이제 돋보기 껴야만 할수있는 시간이 왔슴니다..ㅜㅜ

나두 재도전을 위해 준비 운동중입니다.
재미있죠?

꼬기 밥주는데예.

고수일수록.....

집에선 채비 하지않는다..

풉~~~~

텨~~♥

저도 꼬기 밥주로 왔심더-,.-;

쩌~ 쩌요?
퇴근전에 목부작나무 손보고 있는데여~
보였슈?

시개 손봐놨슈~~~
한개는 음청난 대작이 될건디유~~~~~~~~
아마 완서노딘거 보시믄 침이 꼴까닥 헐거유~
내가봐도 음청난 놈이니깨~~~~~~~~~~~ㅋㅋ

그동안 꼬기구경 못하셔서 칼을 갈고계십니다.
다시금 월이들 구경할수 있겠죠? ^^

저두 퇴근후
지난주에 자동빵으로 걸린
30짜리 눈치없는 놈이
4대를 감아서 채비 해야 됩니다.
어케 보내드리면,
제껏도 좀 해주세욤..
아! 4호 줄 로 부탁드립니다 ~~ㅎㅎ

깜돈님,저는 공장에서 채비하는데 고수맞죠?! ㅎㅎ

손톱깍기 주세욤..

시간 죽이는데는 왔다죠^^

장기판소님.
돋보기.. ㅠ

아침동산님.
잘 준비하셔서 498 만나십시오.^^

대꼬쟁이님, 대책없는붕어님.
아아니 밥을 며칠이나 주고 계셔효.ㅡ.,ㅡ

깜도니님.
차에 뱜 풀어여.ㅡㅡ^

노지사랑 선배님.
삼촌~
소 쫌 사주세효 눼???

두바늘채비 선배님.
다시 몇군데서 떼월척이 비친다는 소식입니다.
예민쓰 채비를 테스트할 시기가 왔습니다.^^ㅋ

별은내가슴에님.
손톱깎기를요?@.,@;;
그럼 전 그라인더로 손톱 깎게요?ㅎㅎ

대물도사님.
맞습니다.^^♡

쳇~.....

그물 손질은
안하세여???

그게 맞을텐데.....요....ㅋㅋ

대책없... ㅡㅡ;;;


알바 갑장님.
휘리릭 항 개 사줘요 눼???ㅡ.,ㅡ;

줄부터 이름이 대물 이군요..
캬..
막굵..막 쎈...
저는 워낙 여리여리한 채비뿐이라서...

지금 그걸 쪼물대시문 워쪄유???
지금 쪼물거리실 건 거시기... 밤에...옆에... 쪼물쪼물...히힛~^^

쪼물거리다 커지믄 우짜실라꼬,,,,,

규민빠님.
보내주시면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초율님.
소물이세효?ㅡ.,ㅡ;


잡아보이또모하겠노님.
없어요.ㅡ..ㅡ;


랩 아재.
^^♡

이불이나 카페트 위에서 저러고 있으면 어머님께 등짝 스매싱 각인디여..

저희 어머니는 이불교 교주라 어릴적 이불 밟고 다니거나 이불위에서

뭐 할라치면 디지게 맞았는디..^^~

ㅋㅋㅋ

열댓평 아랫채 독채로 씁니다.^^v

단도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