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뜻하지않은 선물을 받았읍니다.
이제는 점점 계절에 맞게 더워지는 시점인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노지사랑 선배님께서 보내주셨읍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 사실 하나라도 팔아야하는데도 신경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고기많이 잡으라고 바늘도 한통이나 주셨읍니다. ^^
언제나 받기만하여 죄송스러운데, 감사히 잘 입도록하겠읍니다.
물돼지 많이잡아 보양해드려야하는데, 요즘은 영 조과가 신통치 않아서 ,,, ㅋㅋ
다들 부러우시죠?
이거이 아나콘다 가죽을 포떠서 만든거라 무진장 시원하고 모기도 물지못한다고합니다.~
노지선배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사업번창하세요!
엄청 잘어울리시는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