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에 마지막 낚시를 하고 딱 15년 만이네요.
젊은 시절에 낚시장비를 이리저리 막 가저다가
대충 칸수를 맞추어 낚시를 햇던 시절이었습니다.
낚시접고 고인이되신 서찬수씨의 방송을 보고
다시 낚시를 하고프기도 햇던 시절도 있었고
분납체비가 막 인기를 끓던 시절이었던거 같네요.
이제 다시 낚시에 손을 대려하니 장비가 ~~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네요 ㅋㅋ
앞으론 장비도 제 주제에맞게 하면서도
애정이 갈수있는 장비로 맞추기로 햇습니다.
그래야 관리도 잘 할수있고 올바른 낚시문화를
접할수 있을꺼같네요.
젊은시절 너무 대충대충의 장비에 정이별로 안같던
경험과 주변 정리정돈의 무개념의 행동이 있던 시절이어서
이번에 바르게 낚시를 접하려 합니다.
아~~멀고도 먼 장비들 ㅜㅜ
15년이란 세월동안 엄청나졋네요.ㅜㅜ
허리가 휘어질꺼 같습니다.ㅜㅜ
모두들 파이팅 하세요~~^^
장비 잘 고르셔서 즐거운 낚시 즐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