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포인트 들이
자리가 많이 있네요. ㅎ
어제 하루
단양에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낚시에 대한 갈증이 남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가족들은 다른차로 이동하고
저혼자 제가 자주 가는 낚시터에 왔습니다.
날씨가 덥고 일요일 이라 그런지,
평상시엔 자리 하지 못했던
포인트에 자릴 할수 있네요.
날씨가 덥긴 하지만
아직까진
파라솔 밑에서 선풍기 틀어 놓고
있으니 견딜만 합니다.
꼬기 욕심이 있는건 아니지만,
저녁장에 한수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모든분들
휴일 오후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
꼬기 얼굴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