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맞춤만 잘하면
왠만한 찌는 다 비슷비슷 합니다.
기분 탓 .......

1+1 5,000원 좋읍니다^^

찌는
비싼거나 싼거나
똑같다는...

위 3분들 말씀이 맞는듯 합니다.
저는 초야비상찌하고 오월이 종류별로 조금식하고
이래저래 섞어서 짬낚을 즐기고 있는대요
찌맞춤의 설정이 문제일뿐 찌의 오름과 내림은 별 반 차이가 없는댓 합니다.
헌대 이중부력찌나 역부력 찌는 조금 차이가 다른듯한대
그건 말로만 듯고 써보질 못해서 모르겟고요.
일반적인 붕어찌는 위에 3분 말씀대로인게 사실인듯
저조차도 체감하고 있습니다.

요즘 4개 만원짜리 좋습니다

소야찌는 내구성이 약해서 비추

저두 4개 만원짜리 쓰고있는데 좋습니다

찌는 싼거라도 사용만 잘하시면 의미없읍니다
4개에 만원 좋아요

찌보다는

부력만 잘맟추면 됩니다

낙시대 비싸다고 잘 잡히는건 아니듯이요

발사목에 4~6g 먹는 찌면 3천 원 짜리나 2만 원짜리나 다 거기서 거깁니다.
견고함의 차이만 좀 있을 뿐.

오동목 삼나무 등으로 만든찌는
아무거나 막 써도 된다고 봅니다만....

오월이는 내구성 인정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오동목이라 찌크기 비례 부력이 좀 안나가는 편이고 수초낚시용으론 찌가 긴편 입니다
(개인적으론 소,중,대 5cm씩 줄였으면 재구입 의사 있습니다)
쓰시려면 2+1행사할때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발사목 부터는 일딴 눌림에 약합니다 (낚시집에 찌대롱 필수)
그래서 싸구려 찌는 도장을 단단한 재료로 두텁게 바르던데 그것이 순부력을 죽여 버리니...

발사목 부터는 비싼거 싼거 차이는 쪼매는 있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요즘 노지 꼬기도 까칠하그등요-,.-)

오월이 찌 사용해보시면 내구성에서 최고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소야찌나 다른찌들은 수초에서 사용하시면 바로 파손옵니다 군계찌 비싸도 사용하시면 10년갑니다

오월이는 2+1행사 할때 구입하세요..

찌 비싼게 좋은거 같아서 저도 처음 낚시할때 그런거 쓰다가 요즘 풍월x 2천원대 위에분들 말씀대로 4개 만원정도 쓰는데 차이 솔직히 못느끼겠습니다 위에 캐미고무가 약해서 그건 빼서 버리고 교체해주는데 입질표현이나 기타 기능성이나 내구성 뭐 모든부분에서 차이를 모르겠네요 만원짜리 10개 살돈이면 40개 살수 있으니 부담없이 사용 사능합니다